인천출장홈타이를 불러봤어요!

인천출장홈타이를 이용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부산에 사는 직장인 입니다.아무래도 제가 영업직 이라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요번에는 인천에서 너무 시원하고 편안한 인천출장홈타이를 받아서 소개할까해서 포스팅 합니다.

하루종일 운전하느라 어깨, 허리, 목 여러곳이 마니 뻐근하네요.

인천에서 미팅이 끝나고 이리저리 식사도 하고 거래처 분들과 좋은 자리를 하고

하다보니 하루가 훌쩍 지났습니. 장시간 운전을 했던 지라 온몸이 뻐근하고

너무너무 피곤했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부산에서 자주 외근 근무를 하다보니

다리도 많이 붓고 해서 마사지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인천출장홈타이

 

제가 인천은 처음이라 거래처 분한테 혹시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곳을 물어봤더니

현재 수도권은 코로나로 조금 위험하다고 하면서 인천출장홈타이를 적극 추천해주셨습니다.

거래처 부장님도 마사지를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자주 받으신다고 하시면서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고 강력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직접 불러주실수 있지만 상담사도 친절하고 잘해줄꺼라면서

전화번호만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숙소로 올라와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담사분이 너무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는데 제가 아무래도 호텔에 있다보니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어디든 편하신곳에서 가능하다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평소에는 타이마사지만 받는 쪽이라 타이마사지를 부르려 했는데.

상담사분께서 추천 코스를 한번이용해 보라고 강력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홈타이

 

그래서 아로마 마사지를 추천해주셔서 처음으로 아로마마사지를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출장마사지는 예약제 운영을 하는곳이라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추서 보내주시는 서비스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제가 너무 피곤해서 오래 못기다릴듯 해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인천 전지역을 30이내 이동이 가능 하다고 하셔서

저는 기다리는동안 씻고 나왔는데

바로 방문을 해주시더라고요. 너무빨리 오셔서 깜짝 놀랬는데.

관리사분의 미모에 한번 더 깜짝 놀랬습니다.

관리사분이 도착하시고 선불결제를 하고 매트를 깔아주시길래 관리를 받을준비를 했어요.

아참 제가 상담사분에게 많이 피곤하다고 말씀드리니 일부러 더 신경써서 빨리 보내주신거더라구요.

그거에 감동 ㅠ 그리고 관리사분이 태국분이셨는데 한국말로 인사를 하셔서 맨처음 한국분인줄알았습니다.

 

 

 

 

 

 

 

 

 

 

관리사분이 한국말을 잘하셔서

마사지를 받는 동안 말도 걸어주시고 유머러스 하셔서

마사지 받는동안 친구랑 대화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를 했습니다. 마사지 샵에서 받던거 보다

너무 시원하고 잘하시길래 여쭤봤더니

관리사분은 태국현지에서 마사지교육을 수료하시고

여기서도 계속 한국어 공부랑 교육을 받고 계시다고 하시더라고요.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고 기분좋게 잘해주셔서

피로도 풀리고 스트레스 까지 풀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저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는데 한참 뒤에 절깨워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시간가는줄모르고 너무 잘받았고

소개해주신 거래처 부장님이 왜 강추 하셨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마사지를 끝내시고 뒷정리까지 싹해주시고 힘드실법도 했을텐데….

제가 100키로 키가 188입니다…

상냥하게 인사를 해주시고 가시더라고요.

인천에와서 기억에 남을수 있는 경험을 해보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인천홈타이를 받은 경험 때문에 홈타이만 부를 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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