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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출장마사지 홈타이 이용후기.
오늘은 제가 직접 출장마사지를 이용해본 후기를 써볼려고 합니다.
출장마사지 라고 하면 대대부분 퇴폐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이용들을 하시는데요.
저 또한 그래서 친구들과 이야기 할때 출장마사지, 홈타이 이런말을 하면
퇴폐이야기만 하더라고요. 저는 집에 마사지 기계가 있을 정도로
마사지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발마사지 기구도 있습니다.
전신안마의자는 너무 가격이 사악해서 구매 할 수 없어서..
저는 마사지 기계나 마사지 샵을 자주 이용하는편인데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마사지 샵을 자주 못가서 많이 우울합니다.
그래서 친구랑 얘기하다가 출장마사지 홈타이 이야기가 나와서
집에와서 폭풍 검색~제대로 된 업체를 찾자 하고 미친듯이 검색을 해봤습니다.
검색을 해보았더니 엄청나게 많은 업체가 나왔는데요
표면은 다 건전마사지라고 하는데 후기나. 내용을 보면
전혀 그런 곳이 아닌 퇴폐영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대놓고 퇴폐영업을 하는데 이런게 아무 문제가 없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현실은…뭐 말안해도 아시죠?
그렇게 검색을 하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시크릿홈타이 출장마사지!
후기도 많고 일단 건전업체에 관리사분들 전원 전문교육을 받으신 곳이였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이용을 해보았는데요. 선입금을 요구하는 곳이 많은데
그런곳은 거의 사기업체이다 보니 요즘에 당하시는분들 없으시죠??
아무쪼록 예약 방문후 결제라 편안하게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 시간에 딱 맞춰서 오시고 용모 단정, 상냥하게 인사를 해주신후
저의 집 거실에 푹신한 매트를 깔아주시더라고요.
그리곤 간단한 설명후 마사지 관리를 시작해주셨습니다.
매트가 내방 침대보다 푹신하고 좋으면 되나요?
노곤노곤 한게 잠이 솔솔 오고 마사지도 아프지도 않고
시원해서 졸린거 참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이래서 마사지 효과중에 불면증해소 이게 있었나봅니다.
여성분이신데 손 압이 엄청 쎄시더라고요.
제가 허리가 좀 않좋다 보니 집중케어 부탁드렸더니
경직되있던 허리근육이 조금씩 풀리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2시간의 관리시간은 흘렀고 관리사 분은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해주시고 왜 출장마사지를 이용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절 믿고 여기 한번 이용해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